안녕하세요. 기독교교육문화원입니다.
2026년 주일학교 공동체 놀이 워크샵, 기독교 교육 강좌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다음 세대를 품고 섬기는 사명을 가진 교역자, 교사, 청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는 역할이 다르지만,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향한 마음만큼은 같은 방향이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의와 더불어 실제로 몸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알이 봉황되다’,‘종족번식’,‘진주조개파도’와 같은 놀이를 하면서 친해지고,
‘나만이 가진 특징’ 활동에서는 각 사람이 가진 고유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가 놀이가 이어질수록 환한 웃음과 박수로 바뀌었습니다.
함께 움직이고, 서로를 바라보고, 이름을 부르며 교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온기가 살아났습니다.
강좌 후 이어진 나눔 시간에는 각자의 고민은 달랐지만,
그 밑바탕에는 한 가지 공통된 바람이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소감도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낯을 가리는 편인데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이번 2026년 워크샵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관계 속에서 살아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기쁜 마음으로 찾아오는 주일학교,
그 안에서 서로를 세워주고 믿음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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